글자 크기 설정

임강성이 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임강성이 후너스엔터테인먼트(이하 후너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2일 후너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임강성과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임강성은 MBC 드라마 ‘돈꽃’, ‘그녀는 예뻤다’, KBS2 드라마 ‘마녀의 법정’, OCN 드라마 ‘터널’, ‘귀신 보는 형사 처용 2’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다.

연극, 뮤지컬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보여준 임강성은 후너스와 만나 향후 연기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후너스 측 관계자는 “임강성이 새로운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내기를 기대한다”며 “후너스의 새 식구로 합류한 그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 계획도 덧붙였다.

후너스와 함께하는 임강성의 첫 출연작은 오는 14일 첫 방송될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로,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돈꽃’ 이후 첫 복귀작이다. 그는 완벽한 인생을 살아가는 ‘100점인생’ 박전승 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이장우, 안세하, 김법래, 강기둥, 김기무, 김윤서, 윤다경, 유주은, 이서연, 임주은 등 탄탄한 배우진을 갖춘 후너스는 임강성의 합류로 한층 더 다채로운 연기자 라인업을 구축해가고 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