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설정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을 받은 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가 11일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2018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비영리 및 기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체육회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생활체육부터 전문체육, 학교체육, 공공스포츠클럽에 이르기까지 스포츠와 관련된 다채로운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SNS간 상호 호환성을 높이고자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연계해 홍보효과를 높였다. 또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콘텐츠의 주제를 다양화 했을 뿐 아니라 인포그래픽, 웹툰, 동영상 콘텐츠 등 재미있는 콘텐츠를 적절히 사용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특히 2018년은 평창동계올림픽,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국제종합대회가 많았던 한 해로 SNS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을 전달하며 많은 호응을 받기도 했다. 특히 중계권 문제로 TV 시청이 불가능했던 비인기 종목 선수들의 활약상을 사진으로 전달한 것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대한체육회는 ‘대한체육회 대학생 명예기자단 3기’를 운영하여 일상 속에서 즐기기 좋은 생활스포츠를 직접 체험하고 소개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 단순히 사진과 글로 이루어진 리뷰형 콘텐츠의 틀을 벗어나 카드뉴스, 영상콘텐츠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활용해 국민들에게 쉽고 재미 있게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국민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인 SNS를 통해 대한민국이 더 건강하고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의 이야기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섭 기자 onion@hankookilbo.com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