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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린 서울 양천구보건소 공무원. 보건복지부 제공

보건복지부는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비만예방의 날’ 기념식을 열고, 비만 예방ㆍ관리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만든 유공자 22명을 포상했다.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진혜린 양천구보건소 공무원은 관내 초등학생 비만예방 및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비만율 감소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경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우정택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센터 교수 등도 국민들의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복지부는 10월 한 달을 비만예방의 날 홍보ㆍ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걷기 등 신체활동 독려, 음료 대신 물 마시기, 계단 이용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비만예방 활동을 국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김지현 기자 hyun1620@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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