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신애라, 아들 외모 유전자 ‘대박’…노래 실력도 수준급

입력
2018.09.23 19:02
‘집사부일체’ 신애라가 아들을 공개했다. SBS 방송 캡처
‘집사부일체’ 신애라가 아들을 공개했다. SBS 방송 캡처

'집사부일체' 신애라가 버스킹 공연을 하는 아들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신애라는 미국 학교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겠다며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를 데리고 고등학교로 향했다.

신애라는 "보컬이 한국 사람이다. 성이 차 씨"라고 소개했다. 신애라, 차인표의 아들 차정민이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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