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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넷째 주 월요일인 오늘, 여성에게 부여된 역할들을 벗어 던지고 온전하게 나로 살기 위해 사표를 던진 용감한 여성의 이야기, '며느리 사표'를 추천합니다.
박고은PD rhdms@hankookilbo.com
한설이PD ssolly@hankookilbo.com
이현경 인턴PD hyeon.kyung.lee00@ga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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