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이로운 1인분의 삶"

입력
2018.09.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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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이 선택한 좋은 콘텐츠를 소개해 드리는 코너 프란 PICK!

9월 넷째 주 월요일인 오늘, 여성에게 부여된 역할들을 벗어 던지고 온전하게 나로 살기 위해 사표를 던진 용감한 여성의 이야기, '며느리 사표'를 추천합니다.

박고은PD rhdms@hankookilbo.com

한설이PD ssolly@hankookilbo.com

이현경 인턴PD hyeon.kyung.lee00@gam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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