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자유한국당 심재철의원 회관 압수수색

입력
2018.09.21 13:15
정부의 비공개 예산 정보 무단 열람·유출 의혹 혐의로 21일 서울중앙지검이 국회 의원회관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실을 압수수색 중인 가운데 심 의원 사무실 앞에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 김성태 원내대표 등이 항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inliner@hankookilbo.com
정부의 비공개 예산 정보 무단 열람·유출 의혹 혐의로 21일 서울중앙지검이 국회 의원회관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실을 압수수색 중인 가운데 심 의원 사무실 앞에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 김성태 원내대표 등이 항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inliner@hankookilbo.com
서울중앙지검이 국회 의원회관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실을 압수수색 중인 21일 심 의원 사무실 앞에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 김성태 원내대표가 항의 발언을 하고 있다.오대근기자inliner@hankookilbo.com
서울중앙지검이 국회 의원회관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실을 압수수색 중인 21일 심 의원 사무실 앞에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 김성태 원내대표가 항의 발언을 하고 있다.오대근기자inliner@hankookilbo.com
김성태 원내대표의 뒷편으로 서울중앙지검 수사관들이 심재철 의원실을 압수수색 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오대근기자
김성태 원내대표의 뒷편으로 서울중앙지검 수사관들이 심재철 의원실을 압수수색 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오대근기자
서울중앙지검이 국회 의원회관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실을 압수 수색하는 동안 심 의원 사무실에서 안에서 김성태(뒷모습) 원내대표가 항의하고 있다. 오대근기자inliner@hankookilbo.com
서울중앙지검이 국회 의원회관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실을 압수 수색하는 동안 심 의원 사무실에서 안에서 김성태(뒷모습) 원내대표가 항의하고 있다. 오대근기자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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