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추석명절 앞두고 5당 정당 지도부 귀성객 인사

입력
2018.09.21 14:09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등이 추석연휴를 앞둔 21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등이 추석연휴를 앞둔 21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이 21일 오전 서울역 승강장에서 열차 안의 추석 귀성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이 21일 오전 서울역 승강장에서 열차 안의 추석 귀성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김관영 원내대표, 김삼화 수석대변인 등 당직자들이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21일 서울 강남구 고속철도 수서역 플랫폼에서 귀성객 등 열차 이용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김관영 원내대표, 김삼화 수석대변인 등 당직자들이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21일 서울 강남구 고속철도 수서역 플랫폼에서 귀성객 등 열차 이용객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및 의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을 배웅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및 의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을 배웅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서울역 KTX 승차장에서 정의당 이정미 대표, 심상정 의원 등 정의당 관계자들이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추석 귀향인사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21일 서울역 KTX 승차장에서 정의당 이정미 대표, 심상정 의원 등 정의당 관계자들이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추석 귀향인사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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