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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제27회 소충ㆍ사선문화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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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 소충ㆍ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는 18일 제27회 소충ㆍ사선문화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는 나라사랑상에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한 나중화 광복회 부회장을, 특별상에 순천만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을, 대상에는 불우한 이웃 등을 위해 앞장서 온 박근호 전주 고려병원장을 각각 선정했다.
또 모범공직부문에 김준성 영광군수, 문화예술부문에 오태근 ㈔한국예총 충남 연합회장, 농업부문에 곽민섭 농협경제지주 상무, 향토봉사부문에 이수근 익산시청 펜싱감독, 공로 부문 고향사랑상에 김광호 전북경찰청 보안과장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30일 임실군 관촌면 사선대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하태민 기자 hamo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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