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콜 BMW 차량 서비스센터 인근 초등학교 운동장까지 주차

입력
2018.08.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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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잇따른 화재가 발생한 BMW 차량에 대해 정부가 차량운행정지 발동을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요청한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BMW 서비스센터 인근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리콜 점검을 받으려는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운행정지 발효시점은 15일부터이며, 대상은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않는 차량이다.

홍인기 기자

최근 잇따른 화재가 발생한 BMW 차량에 대해 정부가 차량운행정지 발동을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요청한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BMW 서비스센터 인근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리콜 점검을 받으려는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홍인기 기자
최근 잇따른 화재가 발생한 BMW 차량에 대해 정부가 차량운행정지 발동을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요청한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BMW 서비스센터 인근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리콜 점검을 받으려는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홍인기 기자
최근 잇따른 화재가 발생한 BMW 차량에 대해 정부가 차량운행정지 발동을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요청한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BMW 서비스센터 인근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리콜 점검을 받으려는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홍인기 기자
최근 잇따른 화재가 발생한 BMW 차량에 대해 정부가 차량운행정지 발동을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요청한 가운데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BMW 서비스센터 인근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리콜 점검을 받으려는 차량들이 주차돼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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