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리더 현아가 밝히는 '트리플H' 앨범 작업 뒷이야기

입력
2018.07.21 11:00

트리플 는 현아와 후이, 이던으로 구성된 유닛 ‘트리플H’ 의 신곡 발표 행사가 18일 열렸다. 이 자리에서 현아는 “1년 반 사이에 다들 능청맞아졌다고 느꼈다. (펜타곤이) 잘 돼서 많은 것들이 달라졌고, 프로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최희정 PD yolohee@hankookilbo.com

정대한 인턴PD www9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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