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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연이 '숫자녀 계숙자'에 출연한다. JS픽쳐스

배우 안우연이 '숫자녀 계숙자' 남자주인공에 발탁돼 전혜빈과 호흡을 맞춘다.

13일 소속사에 따르면 안우연은 웹드라마 '숫자녀 계숙자'에서 국제아동인권변호사가 돼 뉴욕에서 8년만에 귀국한 외모도 능력도 훈훈한 엄친아 이해준 역을 맡았다.

'숫자녀 계숙자'는 30대 여성들의 과감한 현실 고백과 판타지가 혼재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직 숫자만 믿고, 숫자로만 세상을 판단하는 숫자녀 계숙자(전혜빈 분)의 변화와 로맨스를 그린다.

안우연은 남동생에서 박력있는 상남자로 성장해 돌아와 계숙자의 과거 트라우마와 상처를 보듬어 줄 연하남을 연기한다. 이를 통해 전혜빈과 로맨스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안우연은 현재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에서 계약해지 위기에 놓인 무명 아이돌 헤임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이번 '숫자녀 계숙자' 출연으로 올해 '힘쎈여자 도봉순', '써클: 이어진 두 세계', '힙한선생', '청춘시대2'에 이어 5번째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총 10회 분량의 '숫자녀 계숙자'는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에서 차세대 UHD 방송용 콘텐츠 우수작품 및 본편 제작지원작으로 선정한 작품이다. 기획 제작은 MAKETH(메익스)가 하며 김형섭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오는 12월 각종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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